봄철 대표 나물 - 돌나물(돈나물)

요약

 돌나물이란
 돌나물의 영양 성분 및 효능
 돌나물의 활용 및 재배 현황


돌나물(돈나물)

 돌나물(학명 : Sedum sarmentosum)은 중국, 일본, 한국 등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성 식물로 산야의 풀밭, 바위 틈에서 자란다. 땅 위를 덮는 초록색 잎과 꽃을 가지고 있으며, 꽃은 노란색이며 여름철에 핀다.

돌나물-이미지
돌나물(돈나물), 출처-두피디아

 봄철 대표적인 나물 중 하나로 제철은 3 ~ 5 월이며, 연중 채취가 가능하다. 특히 돌나물은 식용으로도 많이 쓰인다. 맛이 상큼하고 씹는 맛이 있어 무침이나 샐러드 재료로 즐겨 먹을 수 있다. 또한 생육력이 강해서 잘 자라는 특성 때문에 야생화로서도 자주 볼 수 있다.


돌나물의 영양 성분

 돌나물은 칼슘, 철분, 비타민 A, 비타민 C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특히 비타민 C 함량이 높아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A 함량도 높아 눈 건강과 피부 건강에 좋다. 또한 철분 함량도 높아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돌나물은 또한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도 함유되어 있어, 다양한 영양소를 공급하면서 소화 기능을 돕고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 C와 더불어 무기질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봄철 나른함을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돌나물을 대량으로 섭취할 경우, 식물의 성질상 오염된 환경에서 자라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알레르기 체질이거나 질병으로 인해 음식물 제한이 있는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돌나물의 효능

 면역력 강화
 돌나물에 함유된 비타민 C와 비타민 A가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항산화 효과
 돌나물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자유 라디칼을 제거해줘서 세포 손상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를 가진다.

 소화 기능 개선
 돌나물에 함유된 식이섬유가 소화 기능을 개선해주고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혈당조절
 돌나물에 함유된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혈당 상승을 예방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피부 건강 개선
 돌나물에 함유된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감기 예방
 돌나물에 함유된 비타민 C와 폴리페놀이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구취 예방
 돌나물은 구취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 의학적으로 확인된 것이 아닌 한 너무 과도한 섭취는 피해야 한다.


돌나물의 이용 분야

 식재료
 돌나물은 샐러드나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이용된다. 특히 김치나 나물무침으로 많이 먹고 있으며, 기타 다른 요리의 맛을 살리는 데에도 좋아 많이 이용 된다.

 약재
 돌나물은 중국에서는 여러 가지 약재로 이용되어 왔다. 감기, 열, 소화 불량, 눈의 피로 등 다양한 증상을 개선하는데 이용된다.

 관상용 식물
 돌나물은 귀여운 모양과 연두색의 잎이 인기가 있어서, 실내에서 장식용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토양 보호
 돌나물은 땅이 많이 침식되는 지역에서 토양을 보호하는데 이용되기도 한다.


돌나물 재배 현황

 우리나라에서는 돌나물이 야생적으로 자라는 식물로서 많이 볼 수 있지만, 재배는 아직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돌나물의 재배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돌나물은 전국적으로 자생하고 있지만, 대부분 야생적인 조건에서 자라기 때문에 생육 환경을 조절하여 재배하는 것이 어려운 식물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농가에서 돌나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식품 및 약재 원료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돌나물 재배에 대한 연구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생산성과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도 돌나물 재배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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